지난 해 대통령배에서 우승한 경남고~
상대였던 휘문고를 향해 외친 귀여운 도발에 웃음이 나온다.
" 한강이 바다를 이길 수 있겠나~!! 부산 함 놀러온나 ~!! " ㅎㅎㅎ
대구 상원고와 부산고의 서로를 향한 도발도 재밌다.
" 마 뜨겁나?? " " 마 안뜨겁다 드러온나~!!" (대구가 더운 도시니 이에 빗대 얘기한 듯~)
그리고 청담고 선생님의 격정적(?)인 응원도 눈에 띈다.
(춤 잘추시네요~ㅎㅎ)
고교야구가 이런맛이 있어야지.
보는 이도 웃음 지어지게 만들고 애들 패기도 느껴지잖아~
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는, 아니 한 지역의 아픔을 낄낄 거리며 놀려대는 그런 수준하곤 차원이 틀리지 않나?
애들이 좀 애들다워야지.
간만에 웃으면서 영상을 보게 됐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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